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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여행

서울↔거제 고속버스(2026) 시간표·요금·예매방법·거제 관광 총정리

by 알송이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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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거제를 오가는 멋있는 버스와 거제 해금강
서울과 거제를 오가는 멋있는 버스와 거제 해금강

 

서울↔거제 시외버스는 서울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해 거제시 중심 생활권에 있는 고현버스터미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하는 장거리 노선입니다. 거제는 바람의 언덕과 외도 보타니아 같은 해양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신라와 고려시대의 행정 중심지, 임진왜란 옥포대첩의 현장, 한국전쟁 포로수용소의 흔적, 그리고 현대 조선산업의 성장 과정까지 함께 품고 있는 섬입니다.

서울에서 거제까지는 대체로 4시간 20분 안팎이 걸립니다. 주말과 연휴에는 남해고속도로와 거가대교 진입 구간의 교통량에 따라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거제의 관광지는 고현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동부·남부·북부 해안에 넓게 흩어져 있으므로, 버스표만 확인하는 것보다 고현 도착 뒤 관광지행 버스와 돌아오는 막차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 서울↔거제 시외버스 시간표·요금

서울남부와 거제고현을 오가는 노선은 시외버스입니다. 아래 표는 글 작성에 사용한 기존 확인값을 간단히 요약한 것으로, 운행 횟수와 차량 등급, 요금은 날짜와 운수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출발일에는 버스타고 또는 시외버스 예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방향 첫차 막차 소요
서울남부→고현 06:40 23:50 전후 약 4시간 20분
고현→서울남부 06:00 23:30 전후 약 4시간 20분
좌석 등급 기존 확인 요금
우등 38,700원 전후
프리미엄 50,300원 전후
심야우등 42,500원 전후

※ 위 시간과 요금은 고정값이 아닙니다. 심야·프리미엄 운행 여부도 날짜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예매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2. 예매할 때 확인할 사항

서울남부터미널에서 고현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은 고속버스 통합예매가 아니라 시외버스 예매 대상입니다. 출발지에서 ‘서울남부’, 도착지에서 ‘고현’ 또는 ‘거제고현’을 선택하면 됩니다. 검색이 되지 않을 때는 터미널 이름을 ‘거제’로만 입력하지 말고 고현으로 다시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일찍 거제에 도착해 관광을 시작하려면 첫차 또는 오전 8시 이전 차량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심야 차량은 숙박비를 아낄 수 있지만 새벽 도착 후 바로 이동할 대중교통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숙소 입실 가능 시간과 터미널 주변 이동 수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거제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날에는 관광지에서 고현터미널까지 돌아오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바람의 언덕·해금강·학동몽돌해변은 고현에서 멀고, 주말에는 해안도로 정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울행 출발 1시간 전까지 고현권으로 돌아오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3. 버스·KTX·항공 이동 비교

교통수단 이동 방식 장점 주의점
시외버스 서울남부→고현 환승 없이 거제 중심 도착 도로 정체 영향을 받음
KTX·SRT 부산역·진주역 등에서 환승 열차 구간의 정시성이 좋음 역에서 거제까지 추가 이동
항공 김포→김해공항→거제 비행시간 자체는 짧음 공항 대기와 환승 포함 시 길어질 수 있음

짐이 많거나 처음 거제를 방문한다면 고현까지 한 번에 가는 시외버스가 가장 단순합니다. 부산 여행과 거제를 함께 묶는 일정이라면 KTX로 부산에 도착한 뒤 하단·사상 방면에서 거제로 들어오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4. 고현터미널에서 시작하는 거제 여행과 역사

고현버스터미널은 거제의 행정·상업 중심지인 고현동에 있습니다. 거제의 주요 관광지는 터미널 주변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동부·남부·북부 해안에 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고현을 여행 출발 거점으로 삼고, 가까운 시내권과 남부 해안권, 옥포·장승포 동부권, 매미성 북부권을 나누어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여행에서는 관광지 이름보다 승차 정류장, 버스 번호, 하차 정류장, 돌아오는 막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거제 시내버스는 같은 번호라도 운행 시간과 경유지가 달라질 수 있고, 외곽 관광지로 갈수록 배차 간격이 길어집니다. 아래 이동 정보는 기본 동선을 이해하기 위한 안내이며, 실제 여행일에는 거제시 버스정보와 현장 정류장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1. 고현버스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한 시외버스가 도착하는 고현버스터미널은 거제 여행의 실질적인 관문입니다. 터미널 주변에는 고현시장과 식당, 편의점,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도착 직후 식사하거나 여행 준비를 다시 점검하기 좋습니다. 남부권 관광지로 곧바로 이동하기 전에 화장실과 휴대전화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귀중품과 큰 짐은 숙소 또는 이용 가능한 보관시설에 맡기는 것이 편합니다.

관광지행 시내버스는 터미널 건물 안 승차장이 아니라 인근 일반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스정보 앱이나 지도에서 정류장 이름만 보고 이동하면 길 건너편 정류장과 혼동할 수 있으므로, 승차 방향과 도로 위치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늦은 오후에 고현에 도착한다면 먼 남부권으로 바로 이동하기보다 고현시장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먼저 둘러보고 다음 날 해안 관광을 시작하는 일정이 안정적입니다.

4-2.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고현에서 가장 가까운 대표 역사 관광지는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입니다. 한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거제에는 대규모 포로수용소가 설치됐고, 한때 주민과 피난민, 전쟁 포로가 함께 머물면서 섬의 인구와 생활환경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수용소 시설 대부분은 사라졌지만, 일부 잔존 시설과 당시 사진·의복·생활용품·기록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유적공원이 조성됐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냉전과 분단, 피난민의 삶, 수용소 내부의 갈등을 함께 돌아보게 하는 현대사 교육 장소입니다. 고현터미널에서 비교적 가까워 시내버스나 택시로 접근하기 쉽고, 전시를 천천히 보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오전 버스로 출발해 오후에 고현에 도착했을 때 첫 일정으로 넣기 좋습니다.

4-3. 옥포대첩기념공원

거제 동쪽 옥포는 임진왜란 초기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대첩의 현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592년 조선 수군의 승리는 전쟁 초기에 연이어 패배하던 조선군과 백성에게 큰 희망을 주었고, 남해안 해상로를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는 바다를 내려다보며 당시 해전의 흐름과 조선 수군의 움직임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옥포 일대는 현대에 들어 대형 조선소와 함께 성장해 역사도시와 산업도시의 모습이 겹쳐 있습니다. 고현터미널에서 옥포·장승포 방면 시내버스를 이용한 뒤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공원 입구와 전망 공간 사이에 경사가 있으므로 편한 신발이 좋습니다.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장승포항을 같은 날 묶으면 거제의 전쟁사와 항구·조선산업 풍경을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4-4. 바람의 언덕

거제 남부면 도장포 마을 위에 자리한 바람의 언덕은 완만한 초지와 풍차, 다도해 풍경이 어우러지는 거제의 대표 명소입니다. 여러 드라마와 방송에 소개되며 유명해졌지만, 이곳의 본래 매력은 인공 시설보다 남해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어촌, 낮은 언덕 너머로 펼쳐지는 넓은 바다에 있습니다. 산책로는 비교적 짧지만 바람이 강하고 그늘이 많지 않아 계절에 따라 바람막이와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현버스터미널에서는 터미널 인근 정류장에서 남부면·도장포·해금강 방면 버스를 확인합니다. 노선에 따라 55번 계열 등이 이용되지만 운행일과 경유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버스 번호만 믿지 말고 도장포 경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도장포 정류장에서 내린 뒤 마을과 상가 구간을 지나 언덕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돌아오는 버스의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도착하자마자 복귀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5. 신선대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 자리한 바위 전망지입니다. 이름처럼 신선이 노닐었을 법한 빼어난 풍경을 보여주며, 바람의 언덕이 부드러운 초원과 풍차 중심이라면 신선대는 층층이 이어진 해안 절벽과 짙은 바다색이 중심입니다. 두 장소는 가깝지만 풍경의 성격이 뚜렷하게 달라 각각 따로 둘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관람 후 도로를 건너 신선대 전망 구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있는 도로와 경사진 산책 구간을 지나므로 어린이·노약자와 함께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위 주변이 미끄러울 수 있으며, 전망만 빠르게 보는 경우에도 30분 이상을 잡아야 합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모두 둘러본 뒤 같은 정류장권에서 고현 또는 학동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6. 거제 해금강

거제 해금강은 기암절벽과 바위섬이 어우러져 ‘바다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해상 경관지입니다. 사자바위와 촛대바위 등 다양한 이름이 붙은 바위 지형이 이어지며, 날씨와 파도 상태가 좋을 때는 유람선을 타고 절벽과 십자동굴 주변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지 전망대에서도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해금강의 규모와 지형을 제대로 느끼려면 선상 관광이 더 인상적입니다.

고현터미널에서는 남부면·해금강 방면 시내버스를 이용해 해금강마을 또는 선착장권으로 이동합니다. 외도 보타니아와 함께 운항하는 유람선 상품이 많지만 출항 선착장과 코스, 체류 시간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강풍·높은 파도·짙은 안개가 있는 날에는 운항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출발 당일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했더라도 선착장에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합니다.

4-7.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 본섬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는 해상 식물원입니다. 개인이 섬을 가꾸기 시작한 뒤 수십 년에 걸쳐 오늘날의 정원으로 발전했으며, 남해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자란 식물과 조각, 계단식 정원, 바다 전망이 어우러집니다. 단순히 꽃을 보는 장소라기보다 한 섬의 생활공간이 관광정원으로 변해온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고현터미널에서 구조라유람선선착장을 이용할 경우 터미널 인근 일반 정류장에서 23번·24번 또는 23-1번 계열을 확인하고, 수정 정류장에서 내려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다만 출항지는 구조라뿐 아니라 장승포·도장포 등 여러 곳이 있으므로 예약한 선착장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승선권과 외도 입장료가 별도로 표시될 수 있으며, 외도 체류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선내 안내에 따라 귀항 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합니다.

4-8.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은 모래 대신 검고 둥근 몽돌이 길게 이어지는 해변입니다. 파도가 밀려왔다가 빠질 때 돌들이 서로 부딪치며 내는 소리가 독특해 눈으로 보는 풍경뿐 아니라 소리로 기억되는 장소입니다. 해변의 몽돌은 오랜 시간 파도에 다듬어진 자연 자원이므로 가져가거나 쌓아두지 말고 현장에서만 감상해야 합니다.

학동은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있어 남부권 하루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고현에서 학동 방면 버스를 이용해 해변 인근에서 내릴 수 있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도로 정체로 도착 시간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여행자는 학동에서 오래 머무르기보다 다음 목적지행 버스 시각을 기준으로 체류 시간을 정해야 하며,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몽돌 위 보행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4-9. 매미성

매미성은 중세의 오래된 성곽처럼 보이지만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농경지가 피해를 입은 뒤 한 주민이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돌을 쌓기 시작했고, 오랜 시간 이어진 개인의 작업이 오늘날의 독특한 성벽 풍경으로 발전했습니다. 바다와 이수도, 돌벽이 한 화면에 들어와 사진 명소로 유명하지만, 한 개인의 삶과 재해 극복에서 시작된 공간이라는 배경을 알고 보면 의미가 더 깊습니다.

매미성은 고현에서 북동쪽 장목면에 있어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이 있는 남부권과 같은 날 묶으면 이동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집니다. 거가대교를 통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날이나 이수도·대금산·김영삼대통령생가 등 북부권 여행과 함께 구성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주말에는 진입도로와 주차장 주변이 혼잡할 수 있고, 대중교통 배차가 많지 않으므로 돌아오는 시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4-10. 둔덕기성

둔덕면의 둔덕기성은 거제의 중세사를 보여주는 대표 유적입니다. 거제는 삼한시대 변한의 독로국 영역으로 전해지고, 신라시대 상군과 거제군, 고려시대 기성현으로 이어졌습니다. 둔덕기성은 고려 의종이 무신정변 뒤 거제에 머물렀다는 이야기와 연결되며, 섬이 단순한 해양 관광지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행정과 군사, 유배의 역사가 겹쳐 있던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성터에 오르면 거제 서부의 산과 바다, 농촌 마을을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과 배차는 남부권 대표 관광지보다 불편한 편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거나 택시 이동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거제 여행에서 해금강과 외도를 중심으로 둘러봤다면 두 번째 여행에서는 둔덕기성과 거제면의 향교·성터를 묶어 거제의 오래된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5. 당일치기와 1박 2일 추천 일정

당일치기 대중교통 코스

오전 고현 도착 → 포로수용소유적공원 → 고현시장 점심 → 학동몽돌해변 → 바람의 언덕·신선대 → 고현 복귀 순서가 비교적 현실적입니다. 남부권 버스의 막차가 이른 날에는 학동과 바람의 언덕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해야 합니다.

1박 2일 해양·역사 코스

첫째 날에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옥포대첩기념공원, 장승포항을 둘러보고 동부권에서 숙박합니다. 둘째 날에는 구조라항에서 외도·해금강 유람선을 이용한 뒤 학동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을 방문하면 이동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1박 2일 북부·남부 분리 코스

첫째 날에는 매미성·이수도·거가대교 주변을 보고, 둘째 날에는 해금강·바람의 언덕·학동몽돌해변을 둘러봅니다. 자가용 여행에 더 적합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숙소를 고현에 두고 매일 왕복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6. 여행 전 체크리스트

  • 서울남부↔고현 왕복 좌석을 먼저 확인합니다.
  • 고현에서 관광지로 가는 버스와 돌아오는 막차를 함께 저장합니다.
  • 외도·해금강 유람선은 당일 기상과 출항 여부를 확인합니다.
  • 장거리 이동용 목베개, 보조배터리, 얇은 겉옷을 준비합니다.
  • 유람선 이용 예정이라면 멀미약과 신분증을 챙깁니다.
  • 해안 산책이 많으므로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를 신습니다.
  • 고현터미널 물품보관함은 설치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7. 서울↔거제 여행 마무리

서울에서 거제로 가는 시외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환승 없이 고현까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거제 여행의 실제 난이도는 고현에 도착한 뒤부터 결정됩니다. 관광지가 섬 전역에 넓게 퍼져 있어 하루에 너무 많은 장소를 넣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버스와 정류장에서 보내게 됩니다.

첫 여행이라면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거제의 현대사를 살펴보고, 학동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에서 남해안의 자연을 즐기는 구성이 좋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외도와 해금강, 옥포대첩기념공원, 둔덕기성까지 더해 거제의 바다·전쟁·산업·고대 역사를 함께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거제시청 연혁 및 거제시지, 거제관광문화,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안내, 버스타고·시외버스 예매 시스템 참고. 시간표·요금·시내버스·유람선 운항은 실제 이용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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