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에서 거제로 가는 시외버스는 경남 서부 내륙과 남해안 섬 여행을 연결하는 실속 있는 노선입니다. 진주는 진주성·촉석루·남강이 있는 역사 도시이고, 거제는 바다·대교·외도·바람의 언덕·해금강으로 이어지는 대표 해양 여행지입니다. 두 도시는 자동차 없이도 시외버스로 연결할 수 있어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1. 진주→거제 시외버스 시간표·요금 요약
| 구분 | 내용 |
| 출발 | 진주시외버스터미널 |
| 도착 | 고현버스터미널 |
| 첫차 | 06:50 전후 |
| 막차 | 20:00 전후 |
| 운행 횟수 | 하루 약 11회 |
|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전후 |
| 요금 | 성인 기준 약 11,000원 전후 |
진주에서 거제로 이동할 때는 보통 고현버스터미널을 도착지로 잡습니다. 고현은 거제 시내권 접근성이 좋고, 외도·바람의 언덕·해금강·학동몽돌해변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한 거점 역할을 합니다. 다만 거제는 관광지가 넓게 흩어져 있으므로, 고현터미널 도착 후 시내버스·택시·렌터카 이동까지 함께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진주↔거제 노선의 장점
진주↔거제 노선의 가장 큰 장점은 이동 시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입니다. 진주에서 오전 버스를 타면 점심 전후로 거제에 도착할 수 있고, 당일치기라면 바람의 언덕이나 학동몽돌해변처럼 대표 명소 한두 곳을 중심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 일정이라면 외도 보타니아, 해금강 유람선, 거제식물원, 포로수용소유적공원까지 넓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거제는 섬이지만 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관광지 간 거리가 짧지 않아 버스여행자는 동선을 잘 짜야 합니다. 하루에 외도, 바람의 언덕, 해금강, 학동몽돌해변, 포로수용소까지 모두 넣기보다는 한 방향으로 묶는 것이 좋습니다.
3. 추천 여행 코스
① 당일치기 기본 코스
진주 출발 → 고현버스터미널 도착 →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 고현 시내 식사 → 학동몽돌해변 또는 바람의 언덕 → 고현버스터미널 → 진주 복귀
② 바다 풍경 중심 코스
진주 출발 → 고현 도착 → 바람의 언덕 → 신선대 → 해금강 전망권 → 학동몽돌해변 → 진주 복귀
③ 1박 2일 추천 코스
1일차는 고현 도착 후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거제 시내권을 둘러보고, 2일차는 외도 보타니아·해금강·바람의 언덕을 묶는 방식이 좋습니다. 거제는 바다 풍경이 넓고 이동 시간이 필요한 여행지라 1박을 하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4. 거제 가볼만한 곳
①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은 거제를 대표하는 해안 전망 명소입니다. 푸른 바다와 언덕, 풍차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인상적이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거제 남부 해안의 시원한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②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 여행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정원, 바다, 산책로가 잘 어우러져 있고 유람선을 이용해 들어가는 코스라 여행 분위기가 특별합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유람선 운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학동몽돌해변
학동몽돌해변은 모래가 아닌 둥근 몽돌로 이루어진 독특한 해변입니다. 파도가 몽돌을 스치며 내는 소리가 매력적이고, 바다 산책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거제의 바다를 조용히 느끼고 싶다면 꼭 넣어볼 만한 장소입니다.
④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적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거제의 대표 역사 관광지입니다. 거제가 단순한 바다 여행지가 아니라 근현대사의 현장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고현터미널에서 비교적 접근성이 좋아 대중교통 여행자도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
5. 진주도 함께 둘러보기
진주에서 출발하는 여행이라면 거제만 보고 끝내기보다 진주성, 촉석루, 남강변 산책을 함께 묶어도 좋습니다. 진주는 역사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거제는 바다와 섬 풍경이 강합니다. 두 도시를 함께 연결하면 내륙 역사 여행과 남해안 해양 여행을 한 번에 구성할 수 있습니다.
6. 여행 준비 팁
진주↔거제 여행은 버스 이동보다 거제 내부 이동이 더 중요합니다. 고현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관광지까지 다시 이동해야 하므로, 당일치기라면 관광지를 2곳 정도로 줄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학동몽돌해변처럼 남부권을 묶거나,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고현 시내권처럼 가까운 곳을 묶는 방식이 좋습니다.
거제는 바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외도·해금강 유람선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변동될 수 있고, 바람의 언덕은 이름처럼 바람이 강한 날이 많습니다. 편한 신발, 바람막이, 보조배터리, 물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마무리
진주↔거제 시외버스 노선은 경남 서부권에서 바다 여행을 떠나기 좋은 연결 노선입니다. 진주에서 고현까지 이동한 뒤 거제의 대교, 해안도로, 바람의 언덕, 외도, 해금강을 둘러보면 짧은 시간 안에서도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처음 가는 분이라면 고현 도착 후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바람의 언덕을 중심으로 잡고, 여유가 있다면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유람선까지 확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주와 거제는 역사와 바다라는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 블로그 여행 콘텐츠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조합입니다.
출처
- 진주→고현 시외버스 시간표 참고 : https://transportation.asamaru.net
- 진주시외버스터미널 : https://jinjuterminal.kr
- 시외버스 예매 : https://txbus.t-money.co.kr
- 버스타고 : https://www.bustago.or.kr
- 거제 관광문화 공식 홈페이지 : https://tour.geoje.go.kr
- 거제시청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geoje.go.kr
- 진주관광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jinju.go.kr/tour.web
- 대한민국 구석구석 : https://korean.visitkorea.or.kr
※ 버스 시간표와 요금은 운수사 및 터미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공식 예매 사이트와 터미널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버스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주↔통영 시외버스(2026) 시간표·요금·예매방법·통영 관광 총정리 (0) | 2026.06.26 |
|---|---|
| 진주↔남해 시외버스(2026)시간표·요금·예매·남해 여행 총정리 (0) | 2026.06.26 |
| 진주↔사천 시외버스(2026) 시간표·요금·예매·사천 여행 총정리 (0) | 2026.06.26 |
| 시외버스 종류 별 장단점 총 정리(2026) · 일반·우등·프리미엄·심야버스 비교 (0) | 2026.06.22 |
| 고속버스 종류별 장단점 총정리(2026) · 일반고속·우등고속·프리미엄고속·심야버스 비교 (0) | 202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