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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동해 시외버스(2026) 시간표·요금·예매방법·동해관광 총정리

by 알송이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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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동해를 오가는 멋있는 버스와 동해의 푸른바다
강릉과 동해를 오가는 멋있는 버스와 동해의 푸른바다

 

강릉↔동해 구간은 강원 동해안 여행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짧은 이동 노선 중 하나입니다. 강릉에서 경포대, 안목커피거리, 주문진,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본 뒤 동해로 이동하면 묵호항, 논골담길, 추암 촛대바위, 망상해변, 무릉계곡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도시는 거리가 멀지 않아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약 35~4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고, 요금도 성인 기준 약 4,500원 수준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자가용 없이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강릉↔동해 시외버스는 매우 실용적인 교통수단입니다. 강릉은 KTX 강릉역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이 좋고, 동해는 바다와 항구, 해안 절경, 계곡 관광지가 잘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따라서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강릉까지 열차로 이동한 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해행 시외버스를 타고 동해 여행을 이어가는 방식도 충분히 추천할 만합니다.


1. 시간표 및 요금표 · 강릉↔동해 시외버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일반적으로 하루 여러 차례 운행됩니다. 확인되는 자료 기준으로 강릉에서 동해까지는 약 35분 정도 소요되며, 일반 성인 요금은 약 4,500원입니다.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장거리 고속버스처럼 등급이 다양하게 나뉘기보다는 일반 시외버스 중심으로 운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외버스 시간표는 계절, 요일, 방학 기간, 휴가철, 명절, 터미널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강릉과 동해는 관광객 이동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나 연휴에는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티머니GO 또는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에서 출발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강릉 → 동해 시간표 보기
출발 도착 등급 요금 소요시간
07:10 07:45 일반 4,500원 약 35분
08:10 08:45 일반 4,500원 약 35분
08:48 09:23 일반 4,500원 약 35분
09:45 10:20 일반 4,500원 약 35분
11:21 11:56 일반 4,500원 약 35분
13:05 13:40 일반 4,500원 약 35분
14:00 14:35 일반 4,500원 약 35분
15:40 16:15 일반 4,500원 약 35분
17:15 17:50 일반 4,500원 약 35분
18:25 19:00 일반 4,500원 약 35분
21:40 22:15 일반 4,500원 약 35분

※ 위 시간표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운행 시간은 예매 전 반드시 티머니GO 또는 터미널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동해 → 강릉 시간표 보기

 

동해에서 강릉으로 돌아오는 노선도 이용이 편리한 편입니다.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약 40분 전후로 안내되며, 성인 요금은 약 4,500원 수준입니다. 첫차와 막차 시간은 날짜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동해에서 강릉역 KTX를 연계하거나 강릉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이라면 반드시 출발 전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간 예상 소요시간 요금 비고
동해 → 강릉 약 40분 성인 약 4,500원 날짜별 시간 확인 필요

2. 예매방법 · 강릉↔동해 시외버스

강릉↔동해 시외버스는 가까운 구간이기 때문에 현장 발권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행 일정이 촘촘한 분이라면 미리 예매하거나 최소한 출발 시간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릉에서 동해로 이동한 뒤 추암 촛대바위, 묵호항, 논골담길, 무릉계곡까지 둘러보려면 오전 출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여행 동선상 유리합니다.

예매는 티머니GO 앱이나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에서 출발지를 ‘강릉’, 도착지를 ‘동해’로 검색하면 됩니다. 반대로 돌아올 때는 출발지를 ‘동해’, 도착지를 ‘강릉’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좌석이 남아 있는 경우 터미널 창구나 무인발권기에서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대의 좌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티머니 시외버스 예매 바로가기


3. 교통편 비교 · 강릉↔동해 이동방법

구분 시외버스 자가용 열차
소요시간 약 35~40분 약 30~40분 시간표 확인 필요
장점 요금 저렴, 터미널 접근 편리 관광지 이동 자유로움 정시성 기대
단점 배차 확인 필요 주차비·혼잡 부담 역 접근 동선 고려

강릉과 동해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도 이동 시간이 크게 길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행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편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시외버스가 가장 단순합니다. 자가용은 관광지 간 이동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말 해변 주차장이나 인기 관광지 주변에서는 주차 공간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4. 동해 가볼만한 곳 · 강릉에서 이어가기 좋은 여행지

① 추암 촛대바위

추암 촛대바위는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강원 동해안을 상징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바다 위에 우뚝 솟아 있는 기암괴석의 모습이 마치 촛대를 닮았다고 하여 촛대바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특히 해가 떠오르는 순간 붉게 물드는 바다와 바위의 풍경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일출 장면으로 손꼽힙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기도 합니다. 주변에는 산책로와 전망대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강릉에서 동해로 이동한 뒤 가장 먼저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맑은 날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동해를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입니다.

② 묵호항·논골담길

묵호항은 오랜 역사를 가진 동해의 대표 항구입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거래되는 활기찬 어항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횟집과 해산물 식당이 많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에는 어선이 들어오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항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묵호항 인근에 위치한 논골담길은 과거 어민들이 생활하던 언덕 마을을 관광지로 조성한 곳으로, 골목마다 벽화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습니다. 높은 곳에 오르면 묵호항과 동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감성 카페와 작은 공방들도 생겨 젊은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강릉의 안목커피거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동해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③ 무릉계곡

무릉계곡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로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물 덕분에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가을에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장관을 이루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폭포와 숲길을 만날 수 있으며,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강릉의 해변 관광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만족도가 높은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④ 망상해변

망상해변은 동해를 대표하는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로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특징입니다. 길게 펼쳐진 해변과 맑고 푸른 바다는 동해안 특유의 시원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봄과 가을에는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 주변에는 캠핑장과 숙박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장기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아침에는 해돋이를 감상하고 저녁에는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볼 수 있어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해변이 활기찬 분위기라면 망상해변은 조금 더 여유롭고 조용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동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해볼 만한 여행지입니다.


5. 동해 맛집과 먹거리 · 여행 중 함께 즐기기

동해 여행에서는 항구 도시답게 해산물 먹거리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묵호항 주변에서는 회, 물회, 생선구이, 곰치국 같은 메뉴를 찾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특히 바닷가 여행은 걷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점심이나 저녁 한 끼를 든든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이 커피와 디저트, 초당두부, 장칼국수 이미지가 강하다면, 동해는 항구와 바다 밥상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강릉에서 가볍게 카페를 즐기고 동해에서 해산물 식사를 하는 코스로 잡으면 두 도시의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6. 여행 준비물 · 쿠팡파트너스 추천

강릉↔동해 구간은 짧지만 동해안 여행은 바람이 강한 날이 많습니다. 휴대폰 스트랩, 보조배터리, 가벼운 바람막이, 선크림, 물티슈, 작은 우산 정도는 챙겨두면 편합니다. 특히 추암 촛대바위나 묵호항, 망상해변처럼 바닷가를 걷는 일정이 있다면 휴대폰 분실 방지용 스트랩이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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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송이의 여행 메모 · 강릉과 동해를 함께 보는 이유

강릉과 동해는 지도상으로 가까운 도시이지만 여행 분위기는 꽤 다릅니다. 강릉은 커피거리, 경포호, 해변, 시장, 젊은 여행객의 활기가 느껴지는 도시라면, 동해는 묵호항과 논골담길, 추암 촛대바위, 무릉계곡처럼 조금 더 차분하고 깊은 풍경이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강릉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동해까지 함께 연결하면 여행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릉에서 오전 시간을 보내고 점심 이후 동해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강릉에서는 안목커피거리나 경포권을 가볍게 보고, 오후에는 동해로 넘어가 묵호항과 논골담길을 걷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몰이나 일출을 맞춰보는 것도 좋습니다. 짧은 버스 이동으로 두 도시의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강릉↔동해 노선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8. 마무리 · 강릉↔동해 시외버스는 이런 분께 추천

강릉↔동해 시외버스는 강원 동해안 여행을 조금 더 넓게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할 만한 노선입니다. 이동 시간이 길지 않고 요금 부담도 크지 않아 당일치기, 1박 2일, KTX 연계 여행 모두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강릉만 보기 아쉽다면 동해를 함께 넣어보세요. 바다, 항구, 계곡, 해안 절경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알찬 여행 코스가 됩니다.


출처

  • 강릉→동해 시외버스 시간표 참고: 아사마루 교통정보
  • 동해→강릉 운행 정보 참고: 동해시 대중교통정보
  • 예매 확인: 티머니 시외버스 예매
  • 관광 정보 참고: 동해시 관광 안내 및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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