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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 시외버스(2026) 시간표·요금·예매방법·원주관광 총정리

by 알송이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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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원주를 오가는 고마운 버스와 원주의 자연

 

강릉↔원주 구간은 강원도 동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대표 시외버스 노선입니다. 강릉이 바다와 커피, 해변 중심의 여행지라면 원주는 산과 계곡, 전통시장, 문화예술 공간이 잘 어우러진 내륙 관광도시입니다. 강릉에서 경포대와 안목커피거리, 주문진,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본 뒤 원주로 이동하면 소금산 그랜드밸리, 뮤지엄 산, 간현관광지, 원주중앙시장, 치악산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강원도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릉에서 원주까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부 우등 노선은 비교적 빠르게 이동하고, 일반 노선은 경유지나 운행 형태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자가용 없이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강릉의 바다 여행과 원주의 내륙 여행을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1. 시간표 및 요금표 · 강릉↔원주 시외버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우등과 일반 등급이 함께 운행됩니다. 공개 시간표 기준으로 우등은 성인 13,300원, 일반은 성인 10,200원으로 확인됩니다. 우등버스는 소요시간이 약 1시간 30분으로 짧은 편이고, 일반버스는 약 2시간 19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다만 시외버스 시간표는 날짜, 요일, 성수기, 명절, 운수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블로그 정리용 참고표로 활용하고, 실제 이동 전에는 반드시 티머니GO 또는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에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 → 원주 시간표 보기
출발 도착 등급 요금 소요시간
07:10 08:4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08:09 10:28 일반 10,200원 약 2시간 19분
08:10 09:4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09:10 10:4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10:10 11:4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10:49 13:08 일반 10,200원 약 2시간 19분
11:10 12:4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12:00 14:19 일반 10,200원 약 2시간 19분
13:10 14:4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15:50 17:20 우등 13,300원 약 1시간 30분

※ 위 시간표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운행 시간과 요금은 예매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원주 → 강릉 시간표 보기

 

원주에서 강릉으로 돌아오는 버스도 하루 여러 차례 운행됩니다. 공개 자료 기준으로 우등은 11,500원, 일반은 8,800원으로 확인됩니다. 일부 노선은 약 1시간 18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일반 노선은 약 2시간 10분에서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출발 도착 등급 요금 소요시간
06:30 07:48 우등 11,500원 약 1시간 18분
07:00 09:10 일반 8,800원 약 2시간 10분
08:30 09:48 우등 11,500원 약 1시간 18분
09:10 10:28 우등 11,500원 약 1시간 18분
09:50 11:08 일반 8,800원 약 1시간 18분
13:10 14:28 우등 11,500원 약 1시간 18분
15:10 16:28 우등 11,500원 약 1시간 18분
18:10 19:28 우등 11,500원 약 1시간 18분

2. 예매방법 · 강릉↔원주 시외버스

강릉↔원주 시외버스는 티머니GO 앱 또는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를 ‘강릉’, 도착지를 ‘원주’로 입력하면 강릉에서 원주로 가는 버스를 확인할 수 있고, 돌아오는 표는 출발지를 ‘원주’, 도착지를 ‘강릉’으로 바꾸면 됩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오전 시간대 버스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주는 관광지가 시내와 외곽으로 나뉘어 있어,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소금산 그랜드밸리나 뮤지엄 산으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주말과 연휴에는 원주 주요 관광지 주변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버스 도착 시간과 관광지 운영 시간을 함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머니 시외버스 예매 바로가기


3. 교통편 비교 · 강릉↔원주 이동방법

구분 시외버스 자가용 열차 연계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2시간 20분 약 1시간 20분~1시간 40분 노선·환승 확인 필요
장점 운전 부담 없음, 요금 예측 쉬움 관광지 이동 자유로움 정시성 기대
단점 배차 확인 필요 주차·운전 피로 환승 동선 고려

강릉↔원주는 자가용으로도 이동하기 좋은 거리이지만, 운전 피로를 줄이고 싶다면 시외버스가 편리합니다. 특히 강릉에서 바다 여행을 마친 뒤 원주로 넘어가 내륙 관광을 이어가는 일정이라면 버스를 이용해 이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주 도착 후에는 목적지에 따라 시내버스, 택시, 렌터카 등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4. 원주 가볼만한 곳 · 강릉에서 이어가기 좋은 여행지

① 소금산 그랜드밸리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현재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과거에는 소금산 출렁다리로 많이 알려졌지만, 지금은 울렁다리, 스카이타워, 스카이워크, 데크 산책로, 야간 경관시설 등이 더해지면서 원주의 대표 복합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섬강과 산세는 강릉의 바다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강릉에서 동해 바다를 보고 원주로 이동했다면,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는 강원도 내륙의 웅장한 산악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는 스릴 있는 체험 요소가 있어 가족 여행객, 친구 여행, 커플 여행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아 블로그나 SNS 여행 기록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정보 바로가기

② 뮤지엄 산(Museum SAN)

뮤지엄 산은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관광지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과 건축,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술관입니다.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곳이 아니라 산과 숲, 물, 돌, 건축물이 함께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천천히 감상하는 곳에 가깝습니다.

강릉 여행이 바다와 시장, 카페 중심이었다면 뮤지엄 산은 훨씬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사계절마다 풍경이 달라 봄에는 초록 정원, 여름에는 짙은 숲,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고요한 설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술과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뿐 아니라 조용한 여행지를 찾는 분에게도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 뮤지엄 산 바로가기

③ 간현관광지

간현관광지는 섬강과 기암괴석, 숲길이 어우러진 원주의 대표 자연 휴양지입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원주 시민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나들이 장소입니다. 강릉의 해변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보여준다면 간현관광지는 강과 산이 만드는 편안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간현관광지는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봄에는 신록이 싱그럽고, 여름에는 숲과 강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강릉에서 원주로 이동해 하루 일정을 잡는다면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간현관광지를 함께 넣는 코스가 효율적입니다.

 

🌳 간현관광지 관광정보 바로가기

④ 원주중앙시장

원주중앙시장은 원주의 생활 분위기와 먹거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여행지에서 시장을 들르는 이유는 단순히 식사를 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그 지역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물건을 사고, 어떤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원주중앙시장에서는 닭강정, 칼국수, 순대국밥, 메밀전병, 전류,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강릉중앙시장과 비교해보며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강릉중앙시장이 바다 도시의 활기와 관광객 중심의 느낌이 강하다면, 원주중앙시장은 내륙 도시의 생활형 시장 분위기가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 원주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⑤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국립공원은 원주를 대표하는 산악 관광지입니다. 웅장한 산세와 울창한 숲, 계곡, 사찰, 등산로가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많은 여행객이 찾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철에는 원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손꼽히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여행지입니다.

강릉이 동해 바다의 시원한 풍경을 대표한다면 원주는 치악산과 같은 산악 풍경을 대표합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하루 일정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고,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분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여행은 바다와 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 치악산국립공원 바로가기


5. 원주 맛집과 먹거리 · 여행 중 함께 즐기기

원주는 강원도 내륙 교통의 중심지답게 다양한 먹거리 문화가 발달한 도시입니다. 원주중앙시장과 자유시장 주변에는 오래된 식당과 분식집, 국밥집, 칼국수집이 많아 여행 중 한 끼를 해결하기 좋습니다. 특히 시장을 중심으로 닭강정, 메밀전병, 칼국수, 순대국밥, 전류 같은 서민적인 먹거리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강릉이 커피와 초당두부, 장칼국수, 해산물 이미지가 강하다면 원주는 시장 먹거리와 내륙 향토음식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강릉에서 바다를 보고 원주로 이동했다면 식사는 원주중앙시장 주변에서 해결하는 코스가 무난합니다. 여행 경비를 아끼면서도 지역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여러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악산 주변에서는 산채정식이나 한식 메뉴를 찾는 여행객도 많습니다. 등산이나 산책 후에는 따뜻한 국물 음식이나 든든한 한식이 잘 어울립니다. 뮤지엄 산이나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 전후에는 카페를 함께 넣어 여유로운 일정으로 구성해도 좋습니다.


6. 여행 준비물 · 쿠팡파트너스 추천

강릉↔원주 여행은 바다와 산, 시장, 미술관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물도 조금 다양하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에서는 바닷바람을 막을 가벼운 외투가 필요하고, 원주에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나 치악산처럼 걷는 일정이 많아 편한 운동화가 중요합니다.

보조배터리, 휴대폰 스트랩, 물티슈, 선크림, 작은 우산, 가벼운 바람막이, 편한 가방 정도는 기본으로 챙기면 좋습니다. 특히 소금산 그랜드밸리나 뮤지엄 산은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 장소이므로 휴대폰 배터리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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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송이의 여행 메모 · 강릉과 원주를 함께 보는 이유

강릉과 원주는 같은 강원도 안에 있지만 여행 분위기는 상당히 다릅니다. 강릉은 바다, 커피, 해변, 전통시장, 젊은 여행객의 활기가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반면 원주는 산과 계곡, 전통시장, 미술관, 국립공원처럼 차분하고 깊이 있는 내륙 여행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도시를 함께 연결하면 강원도의 바다와 산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릉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원주로 이동하는 1박 2일 코스를 추천합니다. 첫날은 강릉에서 안목커피거리, 경포대, 중앙시장 등을 둘러보고 숙박한 뒤, 둘째 날 원주로 이동해 소금산 그랜드밸리나 뮤지엄 산을 방문하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원주중앙시장과 치악산까지 넣으면 훨씬 풍성한 일정이 됩니다.

강릉↔원주 시외버스의 장점은 운전 부담 없이 강원도 동해안과 내륙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릉에서 바다를 충분히 즐긴 뒤 원주로 넘어가면 여행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바다를 보며 활기찬 시간을 보낸 뒤 산과 미술관, 시장에서 차분한 시간을 보내는 흐름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알송이의 여행 경험으로 정리하면, 강릉은 “푸른 바다와 커피 향이 있는 도시”이고 원주는 “산과 예술, 시장의 정겨움이 있는 도시”입니다. 한 도시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두 도시를 연결하면 강원도 여행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강릉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에는 원주까지 함께 넣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8. 마무리 · 강릉↔원주 시외버스는 이런 분께 추천

강릉↔원주 시외버스는 강원도 여행을 한 도시에서 끝내지 않고 조금 더 넓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노선입니다. 강릉은 바다와 커피, 해변 산책, 전통시장 중심의 여행지라면 원주는 산과 계곡, 미술관, 전통시장,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내륙 관광도시입니다. 두 도시를 함께 연결하면 동해안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강원 내륙의 차분한 자연 풍경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용 없이 여행하는 분들에게 강릉↔원주 시외버스는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운전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버스 안에서 잠시 쉬거나 다음 여행 코스를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릉에서 바다 여행을 마친 뒤 원주로 넘어가 소금산 그랜드밸리, 뮤지엄 산, 원주중앙시장, 치악산국립공원 등을 둘러보면 여행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바뀌어 더욱 풍성한 일정이 됩니다.

이 노선은 1박 2일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첫날에는 강릉에서 경포대, 안목커피거리,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원주로 이동해 소금산 그랜드밸리나 뮤지엄 산을 방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원주중앙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치악산국립공원까지 가볍게 둘러보는 코스도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버스 시간표와 요금은 날짜와 요일, 성수기, 명절, 운수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시간표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출발 전에는 반드시 티머니GO 또는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연휴에는 원하는 시간대 좌석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미리 예매하거나 최소한 시간표를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강릉↔원주 시외버스는 바다 여행과 산 여행을 한 번에 묶고 싶은 분, 강원도 여행을 대중교통으로 계획하는 분, 강릉에서 원주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분, 그리고 강원도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하루 또는 이틀 안에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노선입니다. 강릉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이번 여행에서는 원주까지 함께 넣어보세요. 여행의 폭이 훨씬 넓어지고, 강원도를 바라보는 느낌도 달라질 것입니다.

출처

  • 강릉→원주 시외버스 시간표 참고: 아사마루 교통정보
  • 원주→강릉 시외버스 시간표 참고: 코리아차트 버스정보
  • 예매 확인: 티머니 시외버스 예매
  • 원주 관광 정보: 원주시 문화관광, 뮤지엄 산, 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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